봉산문화회관 BONGSAN Cultural Center

봉산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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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일정

작품이미지
전시명
대관 신명숙 개인전 - 물론 모두 그 곳에 있었습니다
전시기간
2017년 11월 21일(화) ~ 2017년 11월 26일(일)
관람시간
10:00~19:00 (화 16:00~19:00 / 일 10:00~16:00)
장 소
3전시실
장 르
서양화
문 의
010-3543-5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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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legant universe'란 부제를 달았던 지난 전시에서 자연스러운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던 검은 덩어리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그 자체로 완결된 이미지로 표현된다. 그러나 온전히 스스로 완결되기 위해 썩지 않게 박제된 이 덩어리들은 종국에, 먼지 쌓이고 잊혀진, 오래된 회랑에 걸린 초상화로서 전시된다. 이번 전시의 부제는 “물론 모두 그곳에 있었습니다”이다. 그곳에, 그런 모습으로가 아니라면, 그들은 대체 어디에 있었겠는가?

 

“물론 모두 그곳에 있었습니다.- 늙은 크프우프크는 말했다. 그곳이 아니면 어디에 있었겠습니까?” - 우주만화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