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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문화회관 BONGSAN Cultural Center

봉산문화회관

공연_전시안내

전시일정

작품이미지
전시명
대관 오명석 개인전 - In the Nest
전시기간
2017년 05월 23일(화) ~ 2017년 05월 28일(일)
관람시간
10:00~19:00 (화 17:00~19:00 / 일 10:00~16:00)
장 소
3전시실
장 르
디자인
문 의
010-9377-5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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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 속 자연과의 교감을 꿈꾸다.”라는 일련의 주제로 선보이는 총 네 파트의 다양한 가구 작품들을 통해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재해석한다. 작품들은 각기 다른 소주제를 통해 ‘내용적 의미’를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심미성과 조형성을 바탕으로 한 ‘형태적 의미’, 실제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구로서의 ‘실용적 의미’, 다양한 물성 연구와 표현 방법을 통한 ‘기법적 의미’ 등을 두루 지니게 된다. 이는 기존의 조형적 예술 작품과 실용적 디자인 제품의 경계를 유지하는 아트퍼니처의 본질적 맥락을 보여준다.

작은 의미에서 둥지는 동물들의 보금자리를 뜻하기도 하지만 큰 의미로 보았을 때, 이는 하나의 개체일 뿐 아니라 대자연이라는 만물의 보금자리를 뜻하기도 한다. 새들의 둥지 속에 생명체가 존재하듯 인간 또한 대자연의 보금자리 속에서 서로 교통하며 살아 숨 쉬는 생명체인 것이다. 둥지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작품들과의 만남을 통해 대자연이라는 둥지 속 존재로서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