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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적소리를 보고나서
이름 곽해룡 작성일 2017-02-27 조회수 253 ip 14.46.130.231
나이가 들어가면서 문화생활의 필요성을 느끼면서 여러가지 문화생활을 누리려고 노력하면서 공연문화에 대한 욕심이 있었으나 시간이나 재정의 부족함으로 주로 티비로만 공연문화를 접하다가 이번에 기적소리 뮤지컬 공연 소식을 우연히 티비로 접하고 용기를 내어 관람하게 되었다.
이 뮤지컬은 국채보상운동을 배경으로한 우리지옄 독립운동이었다.우리지옄 독립운동이라서인지는 몰라도 배우들의 사투리 대사로 친밀감과 감동이 더했다. 처음에는 기대가크지 않았다. 메스컴에서 한번씩 보는 뮤지컬 스타나 유명연애인도 없고 등장인물도 많지 않았다. 물론 다른 뮤지컬 공연보다 저렴한 관람료로 보게 되었지만 그것으로 인해 기대가 크지 않은 것은 숨기지 못하겠다. 공연이 시작되고 예상은 맞아가는것 같았다. 그러나 예상은 기후에 지나게 되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슬비에 젖듯이 감동에 젖게 되었다. 모든 배우들이 잘하였지만 특히나 조선인으로 일제 앞잡이로 나온 배우는 정말 미웠다. 그리고 기생으로 나온 배우는 인상깊었다.연기와 노래 특히나 사투리는 그 배우가 대구가 고향이 아닐까 생각도 되었다. 모든 배우들 모두 감동을 더했지만 그 앞잡이면서 기생의 어쩌면 자식일지도 모를 그배우의 악한 연기와 그를 키운 기생의 모순적인 연기가 감동을 더한것 같다.
기적소리를 보고 다시금 애국을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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