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문화회관 BONGSAN Cultural Center

봉산문화회관

참여공간

관람후기

게시물 보기
제목 불편했습니다.
이름 최방실 작성일 2016-05-13 조회수 873 ip 114.202.7.29

지난달에 마스터클래스 공연을 보러갔었습니다.

현대백화점에서 주선해 받은 초대권으로 갔었습니다.

본론만 말씀드리자면, 좌석을 몰라서 1층 들어가서 제일 왼쪽입구에 서 있는 도우미에게 표를 보이며 자리를 물었더니 표를 던지다시피 제게 돌려주고
눈도 마주치지않은채- 더 솔직한 저와 제 동행의 마음으로는 -귀찬타는 듯 인상을 찌푸리고는
\"2층\"이라고 짧고 간단히 안내를 하시더군요


공연장은 문화와 서비스의 장소로 알고 있는데 이런 분위기에서 공연을 즐겁게 감상하기란 참으로 힘든 것 같습니다.

그분의 컨디션이 다운상태였다면 그날 그자리에 서지않게 하는게 공연장의 바른태도라 생각합니다.
만일 그런 상황이 아니었다면 교육이 잘 못 된 것이라고 밖에 생각 할 수가 없네요.

명품공연의 가치를 이런식으로 떨어뜨리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글을 올릴까 말까.... 몇일을 고민하다가 안되겠다 싶어 올립니다.
대구의 그리고 중구의 문화이미지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된다는 인상... 저도 싫기때문입니다.

더 이상 길게 쓰지않아도 잘 이해하시리라 알겠습니다.
삭제 수정 인쇄 답변 글쓰기 목록
다음글 윤석화의 연극 감상 후기 
이전글 수요문화가 있는날<봄의 왈츠 시리즈II> 정말 멋집니다!! 

답변글 리스트
# 최방실 님이 작성한 글에 관련된 1 건의 글입니다.
현재글첨부파일없음최방실불편했습니다.2016-05-13874
 첨부파일없음봉산문화회관    답변 불편했습니다.2016-05-2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