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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문화회관 BONGSAN Cultural Center

Bongsan cultural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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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Hello! 큐레이터와 함께 아트투어 2차
이름 봉산문화회관 작성일 2018-06-09 조회수 471
첨부파일 한글문서봉산-큐레이터와함께 아트투어 보도자료 20180608.hwp  

 

「Hello! 큐레이터와 함께 아트투어」
“우리가 대구중구 도심걷기를 좋아하는 이유!”
2차, 류병학 큐레이터

 

 

  특별한 하루! 1년에 4번
특별한 큐레이터와 함께 도심을 걷고
예술작품과 예술가에 대한 이해를 도모함으로써 도심이 품고 있는 예술의 자산 가치에

감동하는 문화생활 향유

 

◦ 기획의도 : 대구광역시 중구에서 기획‧운영하는 전시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대구중구 도심을 걷는 아트투어를 4차례 운영하여, 문화예술 중심의 생활문화 발전 방안을 강구하며 품격 있는 도심으로서 중구의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한다.
일    시 : 2018년 6월 16일(토) 오후 2시 ~ 5시
◦ 장    소 : 봉산문화회관 4전시실에서 만남(오후 2시)
            봉산문화회관→향촌문화관→닷자갈마당아트스페이스
◦ 참가대상 : 아트투어에 관심 있는 학생, 가족단위 시민(선착순 정원 20명)
◦ 참가신청 : 사전 전화예약 접수 053)661-3526 (참가비 없음)
◦ 준 비 물 : 편한 복장과 운동화, 모자, 양산, 물 (우천시 우산, 우의)
◦ 내    용 : 3개 전시공간의 기획전시를 감상하며 이야기하는 ‘걷기+대화’형 아트투어 워크숍
◦ 주최주관 : 봉산문화회관
◦ 문    의 : www.bongsanart.org  053-661-3521
            트위터(@bongsanart), 페이스북(bongsanart)


▢ 2차 아트투어 코스
1. 오후2시 : 봉산문화회관 (4전시실, 아트스페이스) ‣‣
◦ 기억공작소; 4전시실(2층)

 

 

 

 

 

 

• 전시명 : 2018기억공작소Ⅱ 유비호展

-일정 : 2018년 4월 13일 금요일~7월 1일 일요일
 (월요일 전시없음)
-장소 : 봉산문화회관 4전시실(2층)
-참여작가 : 유비호
-홈페이지 : www.bongsanart.org

 이번 전시에는 시리아난민출신 인물을 노인으로 특수분장한 사진시리즈와 세 살배기 시리아 난민의 시신이 발견된 아키알라 해변을 다룬 영상작품과 사운드작업이 전시 된다.
 우리 눈앞에 펼쳐진 ‘영원한 기억’은 다름 아닌 자아와 현실 삶의 성찰을 반영하는 감성적 분扮의 설계이며, 이때 작가가 다루려는 것은 삶을 응시하고 인간의 깊은 본성인 ‘그리움’을 드러내어 공감하려는 태도에 관한 것이고, 현실 삶이 예술과 관계하는 지점에 대한 예지叡智적 해석과 미묘하지만 생생한 예술적 장치에 관한 유효성의 추출이다.

 

 

◦ 유리상자; 아트스페이스(2층)

 

 

 

 

 

 

• 전시명 : 유리상자-아트스타 2018 Ver.3 정혜숙展
 
-일정 : 2018년 6월 8일 금요일~8월 12일 일요일
-장소 : 봉산문화회관 아트스페이스(2층)
-참여작가 : 정혜숙
-홈페이지 : www.bongsanart.org

 작가는 유리상자 공간을 거대한 새장으로 설정하고, ‘자신이 새가 되어 감흥을 느낄 만큼 편안하고 안전한 섬’이라는 의미의 ‘조감도鳥感島’를 구축하여 시각화한다.

 유리상자 전시내부에는 새들이 살았던 혹은 살수 있는 흔적을 연출하면서, 오랫동안 자유의 상징이기도 했던 새에 대하여 현대도시인에게는 두렵고 유해한 존재로 인식되어 이제는 도시에서 새를 볼 수 없게 된 상황을 재고再考한다. 도시생활에서 잊고 지내온 자연의 일부분을 기록해 그들의 존재를 다시금 상기한다.

 

 

2. 오후3시 : 향촌문화관 ‣‣
◦ 타임프레임; 향촌문화관 기획전시실(1층)

 

 

 

 

 

 

 

 

• 전시명 : 보이지않는 경계Invisible border - KAYIP展

-일정 : 2018년 5월 1일 화요일~10월 7일 일요일
 (월요일 휴관)
-장소 : 향촌문화관 타임프레임(1층 기획전시실)
 ※유료관람(1,000원)
-참여작가 : 카입 KAYIP
-홈페이지 : www.hyangchon.jung.daegu.kr

 소리를 통해서 있을 법하지만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공간을 그려내는 작곡가 겸 미디어아티스트 카입의 장소 특정적 전시이다.
 작가는 과거 은행이었던 향촌문화관의 역사성을 살펴보며, 화폐와 같이 인간의 의식에 의해 구축된 세계는 가상과 실재가 혼재되어있다고 주목하였다. 가상화폐의 등장과 같이 가상과 실재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현실의 경험에 착안하여, 태고의 풍경 속 보이지 않는 경계(Invisible border)에 서서 인간의 인식 프레임에 의한 인간다움과 미래에 대해 질문한다.

 

  
3. 오후4시 : .(닷)자갈마당아트스페이스 ‣‣
◦ .(닷)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 전시실(1층)

뮌 작품

 

이명호 작품

• 전시명 : 뮌&이명호 .자갈마당展
          기억정원 .자갈마당展 이후 별☆스토리

-일정 : 2018년 4월 25일 수요일~9월 16일 일요일
 (월요일 휴관)
-장소 : 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 1층
-참여작가 : 뮌, 이명호
-홈페이지: www.djdrcf.or.kr

 뮌의 전시설계는 <캐릭터(점선면)>은 조명의 형태로 벽면에 걸려서 공간 안에서 꾸준히 빛을 내고 있고, <세트>의 영상속의 여러 장면들은 측정할 수도 없는 미세한 광량으로 연명하며 가까스로 벽에 붙어 있고, <공공극장>은 많은 사건들, 지금 이곳 전시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혹은 자갈마당과 그 밖의 공간에서 일어나는 많은 ‘명확한 사건’들을 작은 무대라고 주장하며 끊임없이 제자리에서 돌고 있고, 몇몇의 사람들이 그 무대를 들여다보는 것이다.

 이명호의 대표작 ‘나무 연작’ 사진 속 풍경에는 나무 한 그루가 거대한 캔버스를 배경으로 들판 한가운데에 세워져 있다. 또 다른 출품작 ‘미제 #1’는 장소 특정적 작업인데 실을 켜켜이 쌓은 육면체 구조물에 덩굴장미를 심고, 사이사이 틈새로 덩굴장미가 있다. 시간이 지나며 꽃들이 피고 이내 떨어지지만 켜켜이 쌓인 실들 때문에 떨어지지 못 한다. 작가는 자갈마당의 기억, 못 다 한 청춘의 이야기가 얽히고설킨 흰 실들의 캔버스 안으로 스며들고 어느덧 또 다른 사연이 캔버스 밖으로 배어난다.

두 작가 작업의 연결 고리는 우리들 주변의 현실에서 경험할 수 있듯이 구조와 관계에 의한 인간 삶을 질문한다.

 

 

 ◦ .(닷)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 전시실(2층)

 

 

 

 

 

 

 

 

 

• 전시명 : 김주연 .자갈마당展
          기억정원 .자갈마당展 이후 별☆스토리

-일정 : 2018년 4월 25일 수요일~9월 16일 일요일
 (월요일 휴관)
-장소 : 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 2층
-참여작가 : 김주연
-홈페이지: www.djdrcf.or.kr

 2층 전시실에는 씨앗, 풀, 나무, 숲, 산을 닮은 식물성의 태도로서, 이곳 장소의 ‘기억과 치유와 성장’을 나누려는 김주연의 설계를 선보인다.
신문지위에 새싹을 틔워 전시 기간 동안 생명의 주기에 따라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여 관객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의 순환을 경험하게 되는 ‘Metamorphosis VIII’, 소금을 산처럼 쌓아 명상적 작업의 장소로 제안한 ‘기억지우기VI’, 상처받은 몸과 마음을 은유하여 깨진 유리로 만든 원피스 ‘기억의 통증’, 관객에게 생명과 성장과 변화와 희망의 씨앗을 나눠주는 ‘Cosmos Sensation’, ‘잡초의 발견’ 등을 통하여 치유와 성장을 시각화한다.

 


4. 오후5시 : 닷자갈마당아트스페이스에서 아트투어 종료.
◦ 간단한 담소

 


▢ 아트투어 진행 큐레이터 소개
류병학 Ryu Byoung-Hak 柳秉學

1991  독일 슈투트가르트 예술대학 대학원 졸업
       미술평론가 및 독립큐레이터로 활동

 

• 전시기획
2012  여수세계엑스포 SK 파빌리온 아트디렉터
2010  인천국제디지털아트페스티벌 큐레이터
2006  부산비엔날레 바다미술제 예술감독
2000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큐레이터
1997  Umber-Blue, Stiftung fur konkrete Kunst, Germany
1994  pismo i obras, Poland

 

• 영화감독
2001  입체영화 ‘도자기전쟁’ 감독

 

• 미술전문지
2010-2014  아트센터 나비 고문
2008  미술격주간지 ‘아트레이드’ 편집주간

 

• 공연연출
2012  총체극 THE LAST WALL BEGINS 연출, 아르코예술극장대극장

 

• 수상
1990  IG METAL Prize, Germany
2008  노무현 대통령상
외 다수

 

 

 

<지난 아트투어>
▢ 「Hello! 큐레이터와 함께 아트투어」1차 개요

   “우리가 대구중구 도심걷기를 좋아하는 이유!”

 

◦ 진행큐레이터 : 류병학(미술평론가)
◦ 일    시 : 2018년 3월 18일(일) 오후 3시 30분 ~  5시 30분 정도
◦ 장    소 : 봉산문화거리 남측 입구 김경민 작품 앞에서 만남(오후 3시 30분)
            김경민 작품앞→봉산문화회관→향촌문화관→닷자갈마당아트스페이스
◦ 참 가 자 : 마을도서관직원, 학예사준비생, 학생, 시민(선착순 17명)
◦ 내    용 : 3개 전시공간의 기획전시 및 도심 곳곳에 설치되어있는 공공디자인
            조형물 일부를 감상하며 이야기하는 ‘걷기+대화’형 아트투어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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